달이 뜬 저녁, 정말 오랜만에 초밥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은행골 시흥점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곳이에요.
초밥 먹으러 갈까? 하면 항상 이곳으로 오곤 했죠.
좌석은 위의 사진처럼 방도 있고, 그냥 식탁과 의자 있는 곳도 있어요.
예전에 방 많이 사용했는데, 오늘은 그냥 먹었어요.
이곳의 초밥은 밥이 잘 풀어지기 때문에 젓가락질을 잘해야 해요.
어떻게 먹는지 메뉴판 가장 아래에 잘 설명되어있어요.
아! 사진은 못 찍었지만 우동도 뚝배기 같은 곳에 조금 나와요.
<은행골 시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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